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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밸브와 미션오일쿨러 2년 사용 후기 자동차

2년전에 테네시 에코 밸브 1.0과 카니발 수출형 미션 오일 쿨러를 YF소나타에 DIY로 설치했습니다. 그 때도 요즘처럼 추운 날이었는데 지하주차장에서 혼자 범퍼 내리고 생쇼를 했던 생각이 나네요.
생각외로 써모밸브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이 많던데 써모밸브는 일정 온도가 되면 밸브를 열어서 유체나 기체를 순환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보통 냉각수에는 써모밸브가 있어서 냉각수가 일정온도만큼 뜨거워져야 라디에이터를 순환하게 됩니다. 요즘 나오는 보통국산차들은 미션오일에는 써모밸브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동만 걸면 바로 라디에이터로 미션오일이 계속 순환하면서 오일을 냉각시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미션오일의 적정온도는 대략 70도에서 90도 사이 입니다. 그런데 요즘 처럼 추운날에는 미션오일이 데워지기도 전에 라디에이터 쿨러를 순환하면서 계속 냉각되게 됩니다. 써모밸브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적정온도까지 미션오일온도가 오르기까지는 가솔린 차량 기준으로 주행시간 한시간정도가 걸립니다. 디젤차량은 엔진회전수가 적어서 조금더 걸리겠지요. 써모밸브가 없는 차량이라면 영도 근처의 기온이라면 한시간이 지나도 육십도 넘기기도 힘들겁니다. 여름에는 이런 현상이 정반대로 일어나겠죠. 미션오일온도가 적정온도를 넘어섰는데 냉각이 전혀 안되죠... 봄, 가을은 온화한 기온에 연비가 더 잘나오는게 이런탓이지요.
미션오일온도가 적정온도를 벗어나면 유압을 전달하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효율이 떨어지니 연비도 안좋고 힘도 딸리고 미션수명도 잡아먹고 미션소음도 더 나게되는거죠..
이년동안 odb2장치로 모니터링하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저는 정말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중형차치고 연비도 잘나오고 패들쉬프트로 스포츠주행할때도 부담이 없습니다. 한여름이건 한겨울이건 차량 컨디션도 비교적 일정한 편입니다. 튜닝 좀 하신다 생각하시면 일순위는 써모밸브와 미션오일쿨러 설치입니다. 최곱니다. ㅋ

덧글

  • 나그네 2016/02/11 19:49 # 삭제 답글

    쿨러를 추가하시면 써모밸브 창착은 필수죠~~고속에서 꾸준한 출력을 유지하는데는 최고입니다~
  • 나그네 2016/02/11 19:49 # 삭제 답글

    쿨러를 추가하시면 써모밸브 창착은 필수죠~~고속에서 꾸준한 출력을 유지하는데는 최고입니다~
  • 나그네 2016/02/11 19:49 # 삭제 답글

    쿨러를 추가하시면 써모밸브 창착은 필수죠~~고속에서 꾸준한 출력을 유지하는데는 최고입니다~
  • 나그네 2016/02/11 19:49 # 삭제 답글

    쿨러를 추가하시면 써모밸브 창착은 필수죠~~고속에서 꾸준한 출력을 유지하는데는 최고입니다~
  • 나그네 2016/02/11 19:49 # 삭제 답글

    쿨러를 추가하시면 써모밸브 창착은 필수죠~~고속에서 꾸준한 출력을 유지하는데는 최고입니다~
  • 나그네 2016/02/11 19:50 # 삭제 답글

    쿨러를 추가하시면 써모밸브 창착은 필수죠~~고속에서 꾸준한 출력을 유지하는데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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